킹키부츠 (5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뮤지컬 넘버] 킹키부츠 - '연애의 흑역사' 가사 킹키부츠 - '연애의 흑역사' 가사 가사 "안돼, 하지마, 너너너-너 경고야! 아.. 나 쟤 좋아하나봐, 안돼! 나 정신 나갔나봐. 안돼는데...왜 안돼?" 안된다면서 또 빠져든다 개버릇 남주겠냐 이번에도 뭔가 느낌이 온다 아하 완전 찌질이었었는데 두 눈빛이 살아있네 쫌 귀엽네 은근 끌리네 아하 나 또 왜 이러니 아직 덜 겪었니 연애의 흑역사에 한 명 추가 하니 예전 모습은 애 그냥 그랬는데 너 언제 이렇게나 존재감이 커졌니 찰리 어쩌니 나 또 다치고 싶니 내가 알던 너 맞니 아님 변한거니 이렇게 날 놀라게 하면 아하 아하 아우워 "여친이 있잖아! 왜 여자친구 있는 것들이 더 멋있어 보이는거냐." 비련의 여주인공 되지 말자 끝이 뻔하잖아 생각도 하지 말자 친구가 좋잖아 아하 나 또 왜 이러니 정신 못차리.. [뮤지컬 소식] 2020 뮤지컬 '킹키부츠' 무대와 객석이 함께 즐기는 뮤지컬! "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께!" "삶이 힘들 때 힘이 되줄께!" "함께 외쳐봐 Yeah~ 소리 질러봐 Yeah~" 2020년 8월. 킹키 is Back! '흥' 폭발! 돌아온 2020 뮤지컬 킹키부츠 2020년 8월 뮤지컬 킹키부츠가 돌아옵니다. 킹키부츠는 최초 영화를 기반으로 만든 작품으로 2012년 시카코에서 2013년 브로드웨이로 진출한 작품입니다. 이후 CJ E&M 이 공동프로듀서에로 투자하였고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라이 센스화 되었습니다. 뮤지컬 킹키부츠는 보는 순간, 그리고 보고 나온뒤, 그리고 며칠간 헤어나올 수 없는 흥이 유지되는 즐거운 작품입니다. 특히 등장인물 '롤라' 와 '엔젤' 들의 춤과 노래가 눈을 황홀하게 만듭니다. 모든 사람이 함께하는 순간 삶이 더 짜릿해지는.. [뮤지컬 넘버] 킹키부츠 - 'Land of Lola' 가사 킹키부츠 - 'Land of Lola' 가사 가사 무엇을 상상하든지 난 그 이상이지 내가 보여줄테니 입 다물고 감상해봐 이렇게 부드러운 살결 내 몸매 반할걸 나는 자유 나는 욕망 나 모순적인 그대 환상 지루한 건 딱 질색이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내게 넌 이제 내꺼야 And Like Shazam! And bam 난 여기 Yes mem! 나는 롤라 우리 Ladies! Woo-wee 나지 왕 언니 나는 롤라 Step in 꿈으로 아찔한 곳으로 Welcome to my fantasy 정신 쏙 빼줄거야 자 내 손을 잡아 Oh! Welcome to the land 로오오 롤라 "어머! 자기야 긴장하지마! 자긴 여길 구경하러 왔고, 난 구경 당하러 왔어. 그럼 우리 둘 다 행복한거지!" 센스도 철철 넘치지 춤은 예술.. [뮤지컬 넘버] 킹키부츠 - 'Hold me in your heart' 가사 킹키부츠 - 'Hold me in your heart' 가사 가사 그대 이제 날 잊나요내 얼굴 보기조차 싫겠죠춤추는 내 모습도 행복한 목소리도더 이상 의미없어 모르죠 진짜 내 모습을가장 거짓없고 진실한 나하지만 이 순간 난 네 앞에 서 있어여전히 이대로 그대 맘 속에 새겨줘 나를이해해줘요 이 모습 그대로 네 허물도 사랑해놓지마 나를포기하지 마 나를 넌 지친 내 손 잡고 힘을 줬어이겨낼거야 이 시련들도서로에게 지독한 상처를 줘도우린 서로가 너무도 소중한데 그대 맘 속에 새겨줘 내 이름날 받아줘요 이 모습 그대로 네 허물도 사랑해그대도 그렇게사랑해줘 [뮤지컬 넘버] 킹키부츠 - 'Soul of a man' 가사 킹키부츠 - 'Soul of man' 가사 가사 골칫덩이 멍투성이 다 망쳤지 나 숨이 막혀 버틸 수 없어 하염없이 짓밟혀진 나의 모습 또 다시 나를 비웃는데 오 언제쯤일까 그분처럼 지혜롭고 강한 그분처럼 늘 존경했던 영혼 그분처럼 홀로 서 있는 영혼 그분처럼 절대 못해 난 어떻하나 달아나도 머리 위엔 그의 그림자 언제까지나 나는 그저 애송일뿐 초라해진 나의 교만 내 어리석음 비웃음조차 사치인걸 난 될 수 있나 그분처럼 지혜롭고 강한 그분처럼 늘 존경했던 영혼 그분처럼 홀로 서 있는 영혼 그분처럼 절대 못해 난 어떡하나 정상에 올라왔다 난 생각했지 결국 다시 난 부서져 망가져 추락하네 언제쯤일까 그분처럼 지혜롭고 강한 그분처럼 늘 존경했던 그분처럼 홀로 서 있는 영혼 그분처럼 절대 못해 난 어떻게 할까 난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