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예술가의 아내라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뮤지컬 넘버] 모차르트 - '난 예술가의 아내라' 가사 (ver.2020) 모차르트 - '난 예술가의 아내라' 가사 (ver.2020) 가사 젠장 지금 대체 몇시야 참 일찍도 일어났네 난 해가 뜰 때 쯤 침대에 눕지 햇빛은 피부에 안좋아 (어휴) 주여 지저분한 집구석 치워도 끝이 없구나 이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없어 아예 시작하질 말아야지 난 예술가의 아내라 영감을 줘야해 하지만 어둠이 오면 날 위한 밤을 준비해 어딘가 무도회열려 즐길 기회있지 절대 놓칠 수 없어 내 인생 즐겨라 꿈속에서 살듯 머리엔 장미꽃을 꽂고 샴페인에 취해 난 어릴적 있는 듯 없는 듯 눈에 띄지 않았지 관심받는 건 딱 질색 뭔갈 배우고 연습하고 반복하는 일들 난 지루한건 못참아 우리엄만 말했지 거지돼도 좋냐고 난 상관없어 내가 알게뭐야 아버지도 나의 미래가 캄캄하댔지만 내 미래 그 누가 알겠어 우리 언닌 .. 이전 1 다음